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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기계 공작 기계 및 물류 장비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무라텍 CCS 주식회사(본사: 아이치현 이누야마시, 사장: 무라타 요스케)는 현재 운영 중인 업계 최초의 공작 기계 회사(당사 조사에 따르면)입니다 AI를 활용한 무라타 공작기계의 원격 진단 시스템 '1차 의사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제공을 시작하며, JIMTOF2024(제32회 일본 국제 공작 기계 박람회)의 무라타 기계 부스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주치의 서비스"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귀하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용 데이터 수집 장치를 보내드립니다 고객께서는 본 기기를 해당 공작기계의 NC 기기에 연결하여, 일반 가공을 하면서 3일 동안의 데이터를 취득하고, 처리된 데이터를 휴대폰 회선을 통해 당사로 전송해 주시는 것입니다 당사의 독자적인 AI 툴을 사용하여 수집된 데이터에서 가공축 및 갠트리 로더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현장 엔지니어의 진단을 포함하여 결과를 고객에게 보내 정확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데이터 진단에 사용되는 AI 도구는 공작기계 유지관리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 분석, 검증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데이터 수집 장치

■진단 대상 제품 : FANUC 18-i 이상의 NC 장치가 장착된 당사 공작 기계

■가격: 현재 캠페인 가격 15,000엔/개(세금 별도)로 이용 가능 *진단 단말기 배송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주치의 보고서(이미지 예)